-
삼성전자 -8.77%
"다시 뛰어도 내 계좌는 녹았다"…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의 배신?[부꾸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 자금 약 14조원이 몰렸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나서서 대책을 요구할 만큼 논란이 많은 상품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무엇인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머니데일리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알아봤다. 17일 코스콤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이 상장된 지난 5월2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개인투자자의 ETF 16종 순매수액은 13조5747억원에 달한다.
-
한계 명확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변동성 낮추기엔 역부족"
정부가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거래량은 일부 줄겠지만 높은 회전율을 잡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오히려 ETF(상장지수펀드) 괴리율 관리를 위한 리밸런싱 부담만 키워 시장 변동성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6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관계기관 합동,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보완방안'에 대해 증권업계에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다수다. 진입장벽을 높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거래량이 감소할 수 있겠지만 변동성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
상반기 증시 급등에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21.7% 늘었다
예탁원, 2026년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현황 발표 올해 상반기 코스피가 4000대에서 9000대까지 급등하면서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금액이 지난해 하반기 대비 2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16일 2026년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행사 건수가 3166건, 행사금액은 2405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각각 10.7%, 2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식관련사채는 △CB(전환사채) △EB(교환사채) △BW(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발행 시 정해진 일정한 조건으로 발행사의 주식 또는 발행사가 담보한 타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 또는 교환할 수 있는 채권을 뜻한다. 주가 하락 시에는 채권 보유를 통해 이자 수입을 올릴 수 있고, 주가 상승 시에는 권리행사를 통한 차익실현을 할 수 있다.
-
제이알글로벌리츠 0%
JR리츠 8월 초 임시 주총 연다…소액주주 최초 이사회 입성 시도
공모리츠 최초로 법정관리에 들어간 제이알글로벌리츠 소액주주들이 리츠 정상화를 위해 이사회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운용사와의 소통 부족 문제를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로 풀고 투자자들의 손실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다. 15일 제이알글로벌리츠 소액주주연대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다음달 4일 서울 중구 제이알투자운용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기타비상무이사에 소액주주연대 추천 3인을 선임하는 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주총은 소액주주연대가 약 1500명의 개별 주주로부터 위임장을 모아 요청해 열린 것이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김현욱 소액주주연대 대표가 포함됐다.
-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22.42%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국회에서도 살핀다… 해법 나올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서킷브레이커 5회·사이드카 17회 당국·업계 이어 국회도 보완책 논의 업계에선 투자자 대상 자율 규제안으로 교육 내실화·기본예탁금 상향 제시 정부와 금융당국 등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 보완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국회에서도 해법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극단적인 증시 변동성이 나타나고 투기적 투자 형태가 늘어나는 등 부작용이 지적돼 왔다. 상장 이후 코스피 시장에서는 시장 안정화 조치인 서킷 브레이커가 5회, 사이드카가 17회 울렸다.
-
KODEX 코스닥150 -5.33%
외인 사는데 그 많던 개미들 어디에…800 회복 코스닥, ETF는 -20%대
"코스닥 반등 위해선 수급 쏠림 완화·정책 시행 등 필요" 코스닥 지수가 5% 이상 오르며 3거래일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여전히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은 -20%대를 기록 중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반등이 본격적인 상승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수급 쏠림 완화와 코스닥 활성화 정책 시행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분석했다. 15일 코스닥은 전날 대비 45.45포인트(5.8%) 오른 829.43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0일 이후 3거래일 만에 800선 위로 올라왔다. 그러나 이날 반등에도 코스닥 ETF 수익률은 마이너스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KODEX 코스닥150' ETF의 수익률은 -25.56%다.
-
SK하이닉스 -11.53%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정기 리밸런싱… "전공정 기업 편입"
신한자산운용이 'SOL AI(인공지능)반도체TOP2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밸런싱 후 주요 편입 기업의 비중은 SK하이닉스 25.75%, 삼성전자 24.84%, SK스퀘어 16.20%, 삼성전기 15.04%, 이수페타시스 5.56%로 조정됐다. 신규 편입된 종목은 원익IPS 3.03%, 대덕전자 2.93%, 피에스케이 2.60%, 브이엠 1.71%, 테스 1.65%로 구성됐다. LG이노텍, ISC, RFHIC, 코리아써키트, 엑시콘은 편출됐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매년 1, 4, 7, 10월 선물 옵션 만기일 이후 2영업일에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한다.
-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6.4%
현대차 담은 ETF 수익률 우수수… 피지컬AI 대장주, '반짝'에 그칠까
피지컬 AI 테마 ETF, 최근 1개월 수익률 최저 -35%까지 떨어져 변동성 장세에서 현대차의 주가가 한 달 30% 빠지는 등 관련 종목들이 급락한 탓 올 상반기 국내 증시에 불었던 피지컬 AI(인공지능) 열풍이 한풀 꺾이면서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두자릿수대 하락했다. 특히 핵심 편입 종목인 현대차 주가가 최근 1개월 간 30% 떨어지면서 ETF 수익률에 타격을 입혔다. 다만 전문가들은 피지컬 AI의 장기 성장성은 유효하고 현대차 역시 하반기에 신차 출시 효과에 힘입어 반등할 수 있을 거라고 내다봤다. 14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 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34.67%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피지컬 AI 테마 중 하나인 휴머노이드 업종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
KODEX WTI원유선물(H) +0.69%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받는다"…원유ETF·관련주 들썩
"유가 상승 당분간 불가피" 미국과 이란의 재충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원유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와 주식들이 들썩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란 해상을 봉쇄한 상황인 만큼 앞으로 유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KODEX WTI원유선물(H)' ETF의 상승률은 16.16%를 기록했다. 원유 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TIGER 원유선물Enhanced(H)' ETF의 상승률도 14.76%에 달했다. 해당 ETF들이 상승한 것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다시 불거져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라디오 채널 '휴 휴잇 쇼'에 출연해 "오늘 밤에도, 내일도 (이란을) 세게 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같은 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은 이제부터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로 알려질 것이며, 공정성 차원에서 모든 화물 운송에 대해 20%의 비용을 보상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
KCGI자산운용, 성장성·배당 모두 잡은 우량주 투자 펀드 출시
KCGI자산운용이 국내 우량 배당 성장주에 투자하는 'KCGI코리아배당성장증권자투자신탁'을 지난 10일 신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KCGI코리아배당성장 펀드는 장기적으로 이익이 성장하면서 배당도 함께 늘어나는 우량주를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설정 당일인 지난 10일 하루 만에 311억원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종목 선별 기준으로는 이익·배당·성장성·주주환원 등 4가지를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재무 건전성(ROE(자기자본이익률)·영업현금흐름·부채비율) △배당 지속 가능성(과거 이익 및 배당 추이) △실적 성장성(산업 성장과 동반한 실적 개선) △우수한 지배구조(주주 이익에 우호적인 대주주·경영진)와 기업가치 제고 의지(밸류업 정책 동조 및 주주환원 확대) 등을 판단해 편입 여부를 결정한다.
-
올해 상반기 단기사채 자금조달 규모 990조…전년比 90.3%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2026년도 상반기 예탁원을 통한 단기사채(STB) 자금조달 규모가 총 990조원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520조1000억원) 대비 90.3%, 지난해 하반기(640조1000억원) 대비 54.7% 증가한 수치다. 단기사채란 기업이 만기 1년 이하 1억원 이상 발행 등 일정 요건을 갖춰 발행하는 사채로 전자등록기관을 통해 발행·유통·권리행사 등을 전자적으로 처리한다. 단기사채는 발행주체에 따라 금융기관·일반회사가 발행하는 일반 단기사채와 유동화회사(SPC)가 발행하는 유동화 단기사채로 구분할 수 있다.
-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 -8.58%
NH아문디자산운용, 美 광통신 핵심 기업 10곳 담은 ETF 출시
NH아문디자산운용이 미국 광통신 밸류체인(가치사슬) 내 핵심 기업을 담은 'HANARO 미국AI(인공지능)광통신TOP10'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은 미국 AI 광통신 산업을 이끄는 대표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광통신 밸류체인을 △광학 소재·모듈 △광학 반도체 칩 설계·공정 △네트워크 구축·고도화 세 축으로 나눠 각 영역의 핵심 기업을 편입했다. 지난달 말 기준 주요 구성종목은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15.3%), 코히런트(14.6%), 루멘텀 홀딩스(14.2%), 코닝(11.4%)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