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에 "반도체 호황, 급격히 안 꺼질 것"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둔화)' 우려와 관련, "전문가·기업이나 정부 안에서 자체 논의하는 과정에서 보면 (반도체 초황기가) 급격히 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18일 유튜브 채널 '김작가 TV'에 출연해 '산업 차원에서 반도체 피크아웃 신호가 보이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인공지능(AI) 생태계를 만들어야 하는데, 두뇌에 해당하는 반도체, 신체에 해당하는 로봇 등 피지컬 AI, 생각의 창고인 데이터센터가 있다"며 "앞으로 각국이 이것을 대비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로 조성될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선 청년, 성장동력, 지방, 인재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했다. 특히 기금의 최우선 투자 순위는 청년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청년 문제는 사회구조적 문제이고 청년들은 세대적 약자"라며 "이들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확고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가진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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