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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매도, 걸핏하면 울리는 '사이드카'...추락한 삼전닉스, 반등은 언제?
[내일의 전략]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큰 폭 하락하면서 16일 코스피가 재차 7000선을 반납했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이번주 4거래일 내내 시장 안정화 장치가 가동됐다. 외국인, 기관의 순매도가 증시 하락으로 이어진 가운데 새로운 상승 동력이 없는 한 중기 조정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3.81포인트(6.37%) 내린 6820.60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 시작부터 코스피는 4%대 하락으로 출발, 오전 9시10분엔 코스피200 선물지수 하락으로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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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이다!" 개미 환호 하루만에 끝…삼전닉스 급락 "이젠 중기 조정"
[마감시황] 16일 코스피, 코스닥이 전날 상승분을 반납하며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두 시장에서 모두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된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도주들이 급락하며 '단기 조정'에서 '중기 조정' 구간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3.81포인트(6.37%) 내린 6820.60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 시작부터 코스피는 4%대 하락으로 출발, 오전 9시10분엔 코스피200 선물지수 하락으로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틀 연속 순매수했던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한 데다 기관 순매도까지 더해져 코스피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이 1조3909억원, 기관이 2조366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조6580억원을 사들였지만 하락장을 거스르긴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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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37.59포인트(4.53%) 내린 791.84 마감
16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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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463.81포인트(6.37%) 내린 6820.60 마감
16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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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사이드카'…"팔자" 돌변 외인, 삼전 던지고 뭐 사나 보니
[오늘의 포인트] 16일 코스피가 6%대 약세를 보이며 7000선을 회복한 지 하루 만에 상승 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시가총액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 10%대 하락하며 맥을 못 추고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진입에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행렬이 이어지며 양대 시장에서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10시5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06포인트 (6.32%) 내린 6824.35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주도주 약세가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500원(8.41%) 내린 2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0.09% 떨어져 187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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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에 투자심리 악화…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상보)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금리를 인상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오전 10시20분 코스닥 시장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아홉번째 매도 사이드카이며, 매수까지 합했을 때 스물한번째 코스닥 사이드카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88.50포인트(6.07%) 내린 1457.10,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79.66포인트(5.52%) 내린 1442.47이었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고 동시에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3%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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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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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매도' 사이드카, 7000피 깨졌다...'금리인상' 경계감 반영
[개장시황] 16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7000선을 내주며 4%대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이날 오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을 앞두고 주도주들이 약세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8.43포인트(4.92%) 내린 6925.98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200 선물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1분 이상 지속해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19번째 매도방향 사이드카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이틀 연속 코스피를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도로 돌아섰다. 오전 9시16분 기준 외국인이 2519억원, 기관이 1910억원을 각각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433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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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장 초반 7000 반납
한국거래소가 16일 오전 9시10분 코스피 시장에 대해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에서 출발해 낙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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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16.11포인트(1.94%) 내린 813.32 출발
16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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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 출발
16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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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뛰었는데 내 계좌는 왜" ETF 개미 비명…인버스가 수익률 싹쓸이
반도체 쏠림 타격 'KODEX 코스닥150' 등 저조한 성적 "정부 정책 통한 투심개선 필요해… 하반기 반전 가능성" 코스닥지수가 5% 이상 오르며 3거래일 만에 8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최근 한 달간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은 -20%대를 기록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반등이 본격적인 상승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수급쏠림 완화와 코스닥 활성화 정책의 시행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분석했다. 1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45.45포인트(5.8%) 오른 829.43에 거래를 마쳐 3거래일 만에 800선 위로 올라왔다. 그러나 이날 반등에도 코스닥 ETF 수익률은 마이너스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KODEX 코스닥150'의 1개월 수익률은 -25.5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