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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서 여름학기 신청했는데…"환불은 어떡해" 문센 수강생 날벼락
전국 52곳이 문화센터…'발레 수업비' 산술 대입하면 수백억대 수강료 홈플러스 회생 절차 폐지 이후 전국 전 점포가 임시 휴업에 들어간 가운데 홈플러스 문화센터 이용객들도 무기한 휴강으로 피해를 입게 됐다. 전국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52곳으로 수강료는 연간 수백억원으로 추산된다. 17일 IB(투자은행)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13일 전 점포 휴업으로 인한 문화센터 운용도 무기한 휴강에 돌입했다. 홈플러스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여름학기 임시휴강과 환불 방법을 안내했다. 개강하지 않은 강좌는 모바일에서 직접 취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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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77%
"보완책 시행되면 투자수요 1/3로 줄 것"…'현금 3000만 요건' 왜?
예탁금 3000만·20주씩 매매 요건 '수요 영향' 고려한 결과…신중한 투자 효과 있을 것 시장 변동성 확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만 설명되지 않아" 금융당국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이 시행되면 투자 수요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기본예탁금 현금 3000만원, 20좌씩 묶음 매매 등 요건으로 투자자의 진입장벽이 높아질 거란 분석이다. 변제호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은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내부적으로 추산해보면 현재 시가총액의 3분의 1 안쪽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현재 시가총액이 12조원 정도인데 4조~5조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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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77%
"단일종목레버리지, 예탁금상향·20좌 묶음판매시 시총 4조원으로 줄 것"
[일문일답]금융위,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대책 발표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기본예탁금 요건을 3000만원으로 상향하고 20좌로 묶음 판매해 수요를 줄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관계부처는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방안을 발표하고 "기본예탁금 상향과 20좌 묶음 판매를 통해 현재 14조원대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이 4~5조원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TF가 상장된 지 한 달 여만에 대책을 내놓은 금융당국은 "이렇게 쏠릴 수 있다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예상보다 쏠림이 심했기 때문에 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보완대책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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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레버리지ETF 예탁금 '고객등급 무관' 1000만원 적용
"투자자 보호 위해 오는 20일부터 변경" KB증권이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ETN(상장지수증권) 기본예탁금을 고객 등급과 관계없이 1000만원으로 일괄 적용키로 했다. 16일 KB증권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레버리지 ETF·ETN 상품의 고객 기본예탁금이 1000만원으로 일원화된다. KB증권은 KB스타클럽 등급에 따라 패밀리는 1000만원, 베스트·그랜드는 500만원을 적용하고 VIP·VVIP에는 예탁금을 면제했다. 앞으로는 등급에 관계없이 같은 예탁금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국내 레버리지 ETF·ETN 기본예탁금 요건 변경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KB스타클럽 등급과 관계없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에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으로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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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77%
3000만원 '현금' 있어야 삼전닉스 2배 베팅…20좌씩 '묶음 판매'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 발표 다음달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거래하려면 3000만원의 현금 예탁금을 예치하고 사전 교육을 3시간 받아야 한다. 11월부터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매매수량 단위를 1좌씩이 아닌 20좌씩으로 변경한다. 1주당 가격이 20배씩 높아지는 셈이다. 신규 상장은 잠정 중단하고 광고, 마케팅도 금지한다. 정부는 16일 경제부총리 주재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높이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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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77%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1000만→3000만원 상향...신규 상장 중단
금융위원회가 16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으로 신규 상장을 잠정 중단하고 광고도 금지한다고 밝혔다. 증권사(LP)·운용사 괴리율 관리 의무를 강화하고 투자자 위험안내·사전교육도 내실화한다. 사전교육은 사례중심의 심화교육을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추가한다. 기준 점수에 미달하면 재학습하도록 했다. 기본예탁금은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한다. 현금만 기본예탁금으로 인정하며 계좌 내 현금 외 대용증권(기본 채권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기초주식 대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가격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매매수량 단위를 현행 1좌에서 20좌(잠정)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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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글로벌리츠 0%
'B의 공포'…부도·미매각에 금리 인상도 덮쳤다
1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신용 하위등급 기업들은 회사채 발행과 은행 대출 양 측면에서 모두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기관 투자자들이 회사채 인수에 미온적인 여건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중 금리까지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기관 투자자에 속하는 증권사들은 금리 상승에 따라 이미 채권 평가손실 처리 이슈가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기준 무보증 3년 만기 AA-등급 회사채 금리는 연 4.563%로 집계됐다. 14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 4.582%보다 1.9bp(1bp=0.01%포인트) 낮지만 올해 첫 거래일인 1월2일 3.459%와 비교하면 110.4bp 올랐다. BBB-등급 3년물 금리도 10.365%로 연중 최고치(14일) 10.387%에 근접해 있다. 연초 대비로는 106.2bp 상승한 상태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며 금리가 상승한 것은 가격이 하락했다는 의미다.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국채 등 채권 시장 금리 전반에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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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 -5.13%
그래피, M&A 위해 600억대 실탄 마련…사업확대 '잰걸음'
심운섭 그래피 대표 인터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을 위해 M&A(인수합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달은 그 재원을 미리 확보해두는 차원입니다. 인수 대상기업의 주요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 중입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55)는 16일 머니데일리와 만나 최근 604억원 투자 유치를 결정한 데 대해 "투자기관들의 일정과 녹록지 않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자금조달을 위한 이사회 결의를 지난 12일 진행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그래피는 3D프린팅 기반 의료기기 소재 전문기업이다. 핵심 제품인 투명교정장치(SMA)는 별도의 부가장치 없이 고난도 케이스 치료가 가능해 환자의 통증과 교정기간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병원 입장에서는 기존 교정장치 대비 운영효율과 마진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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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MTS로 계좌 만들고 투자지원금 받아 가세요"
대신증권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크레온(CREON)'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과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부터 기존 고객까지 참여 대상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크레온을 통해 비대면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는 최대 6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계좌 개설일로부터 15일 이내 투자지원금을 신청하면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 수령 후 15일 이내 국내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가로 3만원을 지급한다. 투자지원금은 국내 주식 매수 주문 시 우선 사용되며 지원금 수령일로부터 15일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현금으로 출금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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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D나눔재단, 법무부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에 1억 후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마음이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법무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은 범죄 피해자·가해자·지역공동체 등 당사자가 사건 해결과정에 참여해 피해복구·재통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18년 서울보호관찰소를 시작으로 2019년 보호관찰 청소년 수강명령, 2021년 보호관찰 청소년 패널회의, 2022년 보호처분 청소년 패널회의로 확대됐다. 법무부와 재단은 지난해 청소년비행예방센터(청소년꿈키움센터) 교육생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올해 전국 18개 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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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MBK파트너스, 홈플 긴급자금 2000억 전액 연대보증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전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선다. MBK파트너스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의 회생을 통해 회사와 수많은 임직원, 협력업체, 납품업체, 입점업체 등 이해관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메리츠가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을 대출하기로 최종 의결할 경우 김병주 회장과 MBK 파트너스는 해당 대출 전액에 대해 직접 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K파트너스에 따르면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전후를 통틀어 김병주 회장과 MBK 파트너스는 사재 출연, 현금 지원, 연대보증 등을 통해 약 4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해 왔다. 이번 2000억원 추가 연대보증까지 더하면 김 회장과 MBK 파트너스가 부담하는 재무적 규모는 6000억원이 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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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자산운용, 12개 대학·16개 동아리에 장학금 지급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국내 대학 투자동아리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9회 IVY(Investment for Valuable Youth) Club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전국에서 모인 60여 명의 대학생이 참석했다. 앞서 8주간 진행된 'IVY Club 모의투자대회' 우수 동아리 시상식과 함께 16개 참가 동아리의 활동 보고,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현직 펀드매니저들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IVY Club 장학제도'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청년 금융인재 육성과 대학 투자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매년 2회(1월·7월)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9회 차에는 총 12개 대학의 16개 동아리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