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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당원 뜻 존중해 토론 철회"…한동훈 "밀릴 것 같으니 도망"
[the300]검사 출신 이건태, 한동훈 보완수사권 공개토론 요구 응했다 철회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공개토론이 불발됐다. 이 의원은 "당원의 뜻을 존중한다"며 토론 철회 의사를 밝혔고 한 의원은 "밀릴 것 같으니 도망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1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원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한 의원과의 토론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토론에 응했던 이유는 한동훈이 윤석열과 함께 정치검찰을 앞세워 조작기소를 주도한 책임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 책임을 국민 앞에서 분명히 묻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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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집중호우 예보에 "신속·철저 대응" 한목소리
[the300] 여야가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역을 덮친 집중호우에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김한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부터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300㎜ 이상의 기록적 폭우가 예보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 폭우는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또다시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며 "집중호우가 밤과 새벽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가의 대응은 더욱 빠르고 세심해야 한다.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국가가 먼저 찾아 보호하고 단 한 분의 국민도 재난 앞에 홀로 남겨두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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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한동훈과 보완수사권 토론 철회…"당원들의 뜻 존중"
[the300]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의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공개토론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당원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토론에 응했던 이유는 한동훈이 윤석열과 함께 정치검찰을 앞세워 조작기소를 주도한 책임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 책임을 국민 앞에서 분명히 묻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이유도 오직 이재명 대통령님의 성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며 "그런 제가 지지해주시는 당원 동지들의 뜻과 우려를 외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토론 철회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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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잖아" 여중생 성매매 시의원 두둔...김진모 당협위원장 사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김 당협위원장은 지난 16일 중앙당에 당협위원장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6·3 지방선거 당시 서원당협위원회 사무차장이던 최 전 시의원을 공천한 책임 차원인 것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은 최 전 시의원에 대해 부적절한 옹호 발언을 했다는 지적도 나온 바 있다.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은 최 전 시의원의 성범죄 의혹이 드러난 뒤 "미혼이라 외도, 불륜 같은 문제는 없다. 본인은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입장"이라는 식의 2차 가해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면서 여성계, 노동계를 중심으로 김 전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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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선후배' 이건태·한동훈, 22일 보완수사권 공개토론
[the300]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공개토론을 실시한다. 사법연수원 19기인 이 의원과 27기인 한 의원 모두 검찰 출신이다. 이 의원과 한 의원은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는 22일 오후 5시 JTBC에서 공개토론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당초 23일 같은 시각 진행하려고 했으나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부동선정책 대토론회'가 열려 하루 앞당긴 것이다. 이번 토론은 한 의원의 제안을 이 의원이 받아들여 성사됐다. 이 의원은 전날 SNS를 통해 "20년 간 검사였고 이 대통령 대장동 사건 변호인으로 정치검찰의 실상을 직접 겪은 저와 토론하자"고 했다. 한 의원은 "토론에 응해 감사하다. 생산적 토론을 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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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민석·정청래 등 당 대표 예비후보 5인 확정…최고위원은 14명
[the300]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예비후보 5인을 최종 확정됐다. 최고위원 예비후보는 현역 의원 9명을 포함한 총 14명이다. 민주당은 오는 21일 예비경선을 통해 당 대표 후보 3명, 최고위원 후보 8명을 추릴 예정이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발표했다. 당 대표 예비후보 5인은 김민석 예비후보(전 국무총리), 고민정 예비후보(전 최고위원), 정청래 예비후보(전 민주당 대표), 김보미 예비후보(전 전남 강진군의회 의장), 송영길 예비후보(전 민주당 대표·이상 기호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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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최고위원 예비후보, 현역 국회의원 9명 포함 총 14명 등록
[the300]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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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당 대표 예비후보,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5인
[the300]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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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송영길·김용 전당대회 출마 당무위 의결…친청계 "예외 인정 유감"
[the300]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가 송영길 의원의 당 대표 선거 출마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승인했다. 이들 두 후보는 당적 보유 기간 및 당비 미납 등 출마 요건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친청(진청정래)계는 이번 당무의 결과를 두고 유감이라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에 대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피선거권 기준 예외 적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규에 따르면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피선거권은 (전당대회) 6개월 전까지 입당하고 12개월 이내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해야 하지만 당무위 의결로 예외 적용이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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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주년 제헌절 경축식…조정식 "내년에 국민주권 개헌안 마련할 것"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개헌 논의에 속도를 내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12월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했다. 조 의장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기 위한 '국민주권 헌법으로 열다' 제헌절 경축식에서 "2027년에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이번 22대 국회 내에 10차 개헌을 매듭지을 것을 제안한다"며 "의장 직속 헌법 개정자문위원회를 발족시키고 개헌 로드맵과 의제를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내년은 전국 동시선거가 없는 해로 국회가 팔을 걷어붙이고 차분하게 개헌을 논의할 수 있는 적기다"며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대통령 계엄선포권 제한 등 합의 수준이 높은 과제부터 차근차근 물꼬를 트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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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일 제헌절 행사 참여 않겠다…올림픽공원으로 모이자"
[the30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7일 국회에서 열리는 제헌절 기념식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서울 올림픽공원으로 모여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다시 써내려가는 첫날로 만들자"고 호소했다. 장 대표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실 주최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서명 전달식'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내일(17일)이 제헌절이다. 인간의 존엄성·표현의 자유·종교의 자유 등 모든 것을 의미 없게 만드는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시행하고 투표용지가 부족해 국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고도 국회는 아무렇지도 않게 제헌절 행사를 하겠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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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사관학교 통합? 정책을 증오로 해…어설픈 '오리 장교' 안돼"
[the300]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한 것을 두고 "국민적 공론화 과정 없이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2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을 지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SNS(소셜미디어)에 "정책을 증오로 하냐"며 이같이 밝혔다. 성 의원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여당 지도부는 사관학교 통폐합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런저런 그럴싸한 핑계를 들이대지만, 실제로는 집권좌파 세력이 '육사에 대한 증오' 및 보수우파의 핵심 중추 세력인 육사를 비롯한 사관학교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밀어붙이는 정책임을 국민은 다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